아침 출근길에 이른 아침인데도 수고하시는 남현용 PD님,
부드러운 음성으로 소개해주시는 글과 기도가 공감되었습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좋은 시간을 함께 했던 가족들과의 시간이 다시 한번 감사했었습니다.
기도문을 올려주시면 더욱 고마울 것 같습니다.
제가 출근길이어서 #3927로 기도 라고 보내야하는데
보낼 수가 없었네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