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 작성일 2019.11.12 |
작성자 북부황미경 | |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사실 요즘에 제마음에 다시 이상한 우울증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듯합니다. 1,이상하게도 사람들 만나면 말하기도 싫고 2,집안 일도 하기싫고 3,길을 걸으며 보이는 나뭇잎들이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게 나를 버리고 없어진 사람이 라는 것이고 4다른사람 다놀러 잘 가는데 난 이게 무언가? 아무 일도 싫고 다른 사람 만나면 가슴이 두근거려 집니다. 하나님 은혜로 기도와 말씀대로 이기고자 봄부터 계속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저의 믿음이 약하고 부족한 가 봅니다. 남편을 천국에 보내고 어려워 진 것에서 조금이라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성경 읽기와 예배참여에 빠지지 않으려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시 마음이 약해지니 저의 하나님께서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 저의큰딸신민옥이저에게드럼세탁기바꾸어주고둘째딸신민아은전국부모님감사편지쓰감상도 받게 되었습니다 .~~~~ 남편을 여의고 1년도 안되어 고로운 지경인데 이런 힘든사람에게행복을주시는거보면저나나님은공의로우은 하나님이맞습니다.!!!!! 환절기에 마음이 약해질 수 있으니 더 큰 믿음과 기도로 이기도록 해요~~~ 마음에 함께하는 하나님 예수님 꼭 믿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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