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막내이모가 엄마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다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싶어 교회를 가기로 했다는 이모의 말에 소망의 기도가 생각났습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모가 사주에 자기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꼭 만나 생명의 길로 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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