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오늘은 극동방송 창사60주년기념

청취자 수기공모에 관한 은혜와 기쁨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별과 같이 빛나는 극동방송~

하루라도 듣지 않고는 살 수가 없을 만큼 호흡과도 같은 극동방송~

아름다운 찬양과 복음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극동방송은 내 영혼의 쉼터요

날마다 귀한 양식을 나누어주는 생명의 보물창고랍니다.

자나깨나 그리스도를 전하는 극동방송을 즐겨 듣기에

받은 그 사랑과 은혜가 감사해서

지난 3월 청취자 수기공모에 응모했지요.

그런데 깜박하고 발표일도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제 아침에 같은 오천교회를 섬기는

예쁜 이집사님에게서 연락을 받고 알았어요.

서울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에서 들었다고요.

우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었지만 기대하지 못한 일이었기에

확인하려고 극동방송 홈피를 열고 클릭을 했습니다.

정말로 노란색의 청취자 수기공모

수상자 안내문이 보이네요

할렐루야~~좋으신 우리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보배의 글을 뽑아주시다니요

아마도 극동방송을 사랑하는 마음을 예쁘게 보셨나봐요

신앙을 고백하는 수 백편의 수기공모 중

지난 두 달동안 1, 2. 3차의 심사과정을 거쳐서

수상자들이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더욱 감사한 것은 수기중에 50여편을 엮어서

지나온 은혜 아름다운 별이 되어~라는

아름다운 간증집으로도 출판이 된다고 하니 기뻐요. 

다양한 믿음의 고백들이 귀한 복음전파의 통로로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시네요

시상식은 7월 초에 있을 예정이랍니다.

♥이 찬양의 가사가 딱 보배의 마음같아요♥

나의 모습 나의 소유(옹기장이)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 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 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 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 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우리 가진 이 모든 것들을 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었네
몸 밖에 드릴 것이 없으니
내 삶을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 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2

♡모든 영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