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오프닝말씀 | 작성일 2016.06.10 |
할렐루야~~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오늘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프닝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궁금한 꽃을 사진찍기만 하면 그 앱이 자동으로 무슨 꽃인지 언제피고, 그 꽃의 학명은 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식입니다.
몇 마디 흥얼거리는 것만으로 어떤 노래인지를 검색하는 앱이 나왔을 때도 깜짝 놀랐는데, 사진만으로도 무엇인가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게 언제 나온 기술인데 이제야 이렇게 호들갑인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평소 궁금한 것은 확인을 하고 지나가야 속이 시원한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놀라운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검색창에 궁금한 것을 입력만 하면,
해소되는 시대니 말입니다. 지식이 더한다”라고 했는데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왕래하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명문대학의 강의를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이지만
구원에 이르는 지식에 더욱 목말라하는 시대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는 이런 옛 속담도 생각나구요. 3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정보의 홍수 속에 모두가 알아야 가장 중요한 지식,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 진리!!
그래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영원한 진리이신 주님을 전하고,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