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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과 사연참여

6월 7일 오프닝말씀 작성일 2016.06.10

할렐루야~~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오늘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프닝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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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방송 좋은 아침입니다의 장대진입니다.
지난 주에 기사를 보다가 
꽃을 검색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궁금한 꽃을 사진찍기만 하면 

그 앱이 자동으로 무슨 꽃인지 언제피고, 

그 꽃의 학명은 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식입니다.


라디오에서 지나간 음악을 기억했다가 

몇 마디 흥얼거리는 것만으로 

어떤 노래인지를 검색하는 

앱이 나왔을 때도 깜짝 놀랐는데, 


사진만으로도 무엇인가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놀랍게 느껴집니다.

이 방송을 들으시는 분들 중에

 ‘그게 언제 나온 기술인데 이제야 이렇게 호들갑인가~’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평소 궁금한 것은 확인을 하고 지나가야 

속이 시원한 저 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놀라운 정보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바야흐로 검색의 시대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고 다니는 손바닥만한 스마트폰 

검색창에 궁금한 것을 입력만 하면,


거의 빛의 속도로 대부분의 궁금한 것이 

해소되는 시대니 말입니다.

다니엘서 12장 4절에 보면 마지막 때를 묘사하면서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한다”라고 했는데


정말 지금은 많은 사람이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빠른 속도로 왕래하고, 
또 인터넷의 발달에 따라서 지식의 속도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모데후서 3장 7절에 보면 이런 말씀도 나오죠
말세가 오면 사람들은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고 말씀합니다. 


손쉬운 검색을 통해 궁금한 것은 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집안에 가만히 앉아 세계 유수의 논문을 검색하고

명문대학의 강의를 손쉽게 들을 수 있는 시대이지만


오히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구원에 이르는 지식에 더욱 목말라하는 시대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홍수에 마실 물이 없다’는 

이런 옛 속담도 생각나구요.

앞서 소개해드린 다니엘서 4장의 바로 앞,

 3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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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하루하루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 모두가 알아야 

가장 중요한 지식,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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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래서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출발합니다.@from=bbysh&rcpt=bbysh%40daum.net&msg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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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진리이신 주님을 전하고,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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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월~금 07:00~08:00
제작 장찬희 / 진행 장찬희PD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고의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