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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과 사연참여

행복 인터뷰/복음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 ....전영순사모 작성일 2015.09.25

할렐루야~~내일이면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연휴가 시작되지요.

그래서 모든 가족들이 서로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은 믿지 않는 가족들을 만나서 여러가지 마음의 부담을 느끼는 며느리들을 위해 '행복 인터뷰' 간증을 보내 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평안과 변화가 일어나는지 '복음 전하는 자의 아름다운 발' 저자인 전영순 사모의 감동스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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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한동대학교회에 출석 중이며, 미국과 싱가폴 그리고 한국에서 30년 8개월 째 제자훈련과 전도 사역을 하는데요. 개인전도, 병원전도, 상담 사역을 주로 하고 있고, 여러 교회와 선교단체의 전도집회의 강사이며 매주 정신병원 예배와 선교기도회, 포항 극동방송 어머니 중보기도회를 인도하고 한동대학교 인성교육 강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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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불교집안으로 시집가면서 가족을 전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든다는 것을 모르고 걱정하시는 친정부모님께 남편을 전도하면 된다고 쉽고도 당돌하게 말했지만 전도는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해요.


가족 전도는 자기희생과 섬김이 없이는 안되고 죽자사자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도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이제는 삶이 따라가지 않으면서 말로만 예수를 전하면 "너나 잘 믿어라" 라고 말하는 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너희 아버지는 장로님인데 왜 너희집은 돈이 없니? 라며 못사는 친정집을 무시하고 독하게 시집살이를 시키던 시어머니가 지금은 그 며느리가 전도하는데 시간 아끼라고, 매년 김장김치를 담아서 보내주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었답니다.


시댁이 파산했을 때 힘들게 약국헤서 모은 돈으로 산 강남의 아파트를 팔아서 온 시댁식구를 구원한 전영순 사모는 가족들을 구원으로 이끄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은 희생과 확실한 복음제시라고 말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누구든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우리는 자녀의 특권을 누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내 생각에 선하고 좋은 길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선하신 길로 우리 인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문제는 진실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시는 것입니다.


러면 우리는 생명 가운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힘차게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면서 지상에서는 쌓은 것이 없어도

얼마든지 나누면서 복음하나 위해서 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명절이 다가오자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기다리는 며느리들에게 전하는 전영순사모의 권면입니다.

복음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시댁식구들을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5:7)

그러려면 먼저 우리 마음의 염려를 내려놓고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채워야 합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심지가 견고한 자가 되어 우리 주님만 꼭 붙들고 있으면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평강이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함으로 내 연약함을 보지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가면 믿지 않는 가족들의 표정과 마음이 변하리라 믿습니다.


전영순 사모 극동방송 간증 1편 듣기
https://goo.gl/16BIQh


전영순 사모 극동방송 간증 2편 듣기
https://goo.gl/uUbz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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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명절이 되도록 계속 기도하게 하시고 더욱 사랑하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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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월~금 07:00~08:00
제작 장찬희 / 진행 장찬희PD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고의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