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입니다

저희 시각장애인선교회를  방송국에 초청해주셔서 감사예배드릴수있게해주셔서  감사를드립니다.

목소리로만듣던  백두현 이서진 피디님을직접 뵐수있어서 반가움이 더했고 강세영아나운서님을 직접 가차이에서보니  와우~~라는 탄성이절로나왔습니다  반가운 목소리를 기억하고알아듣는 우리회원님들중에는  극동방송 애청자가 많이계십니다.  저희들이 준비해가지고간 순서보다는  방송국측에서 준비해주신 크신사랑에 더욱  감동받았습니다.양성태목사님 직접뵙고 생명의 말씀주시니 감사하고 특히  점심식사~~~~너무 멋있었습니다.각자의 식탁앞에 일일이 그려져있는 포크와 물수건 등 식사에필요한집기에 배치도..  아직 피자나 스파게티를 한번도 접해보지못하신회원분도계신데 신기하게  맛있게드시는 모습이 .뵙기만해도  배가 절로부르고 .디저트로나온 아이스홍시....때도아닌데 이렇게 귀한걸주시니 ....회원님들께서는 신기한 것들에 많이 행복해하셨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환대해주시기위해 수고해주신  지사장님이하 .박래근부장님 강필성부장님...  오석민 주임님 너무나 수고하셨구요  방송국 임직원여러분.수고해주신 지원봉사자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귀하신섬김이 하늘에서 해같이빛나실것을 믿습니다 . 오래기다렸던행사인만큼  저희들은 그사랑 오래간직하며 추억해할것입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극동방송 나날이 생명을 살리는 방송되시기를 기도합니다.모든회원님들과봉사자여러분들께 드립니다..

신청곡:(:주님다시오실때까지) ~~~~~~~~~~~~~~~~~~~~~~~~~~~~~~~~~~~~~~~~~ 윤광계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