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4) 저녁예배에 극동방송에서 오셔서 예배를 드렸어요.

극동방송에서 복음전파하고 좋은 사업들을 하시는걸 보고 저또한 함께하고 싶단생각에  작지만 아이들(하경.예경.성훈) 이름으로 전파선교사 가입을 하였어요. 

성훈이로 인해 우리 가족들에게 최고의 라디오 방송이 된

"좋은 아침입니다" 이서진PD님도 만나 뵙게 되었구요.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어요.

부끄러움이 많은 성훈이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복음의 방송 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