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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과 사연참여

4월 11일 (화) 찬송하기 좋은 날 가사집 작성일 2017.04.11

주님의 십자가를 아나요 - 주빌리앤브리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나의 예수님
그 상한 마음 내 안에 살아있기 원하네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건만
멸시와 천대와 조롱을 받으시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버림을 받으셨네 버림을 받으셨네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우리가 부유하게 되었으며
그의 고통과 피눈물의 기도로
우리에게 영생과 평안이 임했네

주님의 십자가를 아나요 내 맘에 자랑으로 임한 십자가
눈물과 고통이 사랑으로 아름답게 꽃핀 곳 그 곳이 바로 십자가라네
예수님의 짧았던 일생은 고통과 눈물
그리고 십자가 그 안에 아픔이
우리 안에 생명으로 아름답게 못박혀
영원히 숨쉬고 있네
저주의 십자가 고통의 그 자리
예수님은 하나님을 끝까지 믿었네
고난과 아픔의 그 자리를 우릴 향한 사랑으로 이루셨네


나 위하여 십자가의 - 고은애 연주

1. 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2.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인도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3.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 할까


보혈을 지나 - 소리엘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고난의 길 - 김성희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에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에길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밖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이상 그를 기대할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야일 수가 없다고
갈마리에 그 길 만이 진정 구원에 길인 것을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에길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에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에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네 생명의길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마커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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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월~금 07:00~08:00
제작 장찬희 / 진행 장찬희PD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최고의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