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다녀와서 송피디님 방송 찾느라....^^;; 컴맹에 기계치인 제가 겨우 겨우 찾았네요 울산 극동방송 핸폰으로 듣는데 오늘 제가 뭘 봤는지 송피디님이 아니라 다른 분이시더라구요 서울 극동방송 진행자분이 바뀌셔서 송피디님도 바뀌었나 싶어 한참 찾았는데 울산에 계셨군요 반가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송피디님 방송을 들으면서 많은 힘과위로 받는답니다 그러고 보니 감사의 말씀을 안전했네요 오늘 아침의 헤프닝을 통해 이참에 미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송피디님 방송을 들으면 송피디님의 오프닝 멘트를 읽으면 하나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늘 평안하세요 ~~~ 신청곡은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