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전했어요~ 로 100만 명을 진두지휘 하여 청취자 참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송옥석 방송부장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라디오 전도 대회가 잘 진행되고, 울산 지역이 복음화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인도하셨음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광명에서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로 9년동안 출근하며 듣고 다니며 청계요금소에서

잠시 쉬며 문자 사연 참여하기도 하고, 오프닝 멘트 듣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기도 하고,

극동방송 아침 묵상은 수업 준비의 좋은 길라잡이였습니다.

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직업훈련하기에 저녁에는 작업마치고 늦은 밤 귀가.

시간대별로 말씀인도 하는 귀한 방송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손의 상처가 잘 아물기를 빕니다.

광명에서 김연순 권사올림.

공중파 방송에서 아나운서상 수상 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