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8일 수요일 찬송하기좋은날 가사 | 작성일 2017.01.18 |
성령이오셨네ㅡ김도현 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네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 되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배다해ㅡ그발앞에 그 발 앞에 나 엎드립니다 그 발 앞에 나 엎드립니다 완전하신 나의 주님 영원한 생명의 주 그 발 앞에 엎드립니다 그의 손이 하늘을 만드시고 그 사랑이 온 땅을 덮으시네 영원한 생명의 이름 우리에게 주셨네 십자가에 오르신 사망권세 이기신 나 지금 그 발 앞에 엎드립니다 나를 이끄실 유일한 소망 영원한 생명의 그 이름 주님만 내 전부입니다 다른 이름 없네 오직 주 예수 주만 따르렵니다 그 발 앞에 엎드려 당신을 불러봅니다 영원한 사랑 내게 주신 주 그 사랑이 나를 오늘도 살게 하시네 나 오직 주님만 나 오직 주님만 문용택ㅡ나가나안땅귀한성에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되겠네 이후로 생명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조수연ㅡ하늘나라메들리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천국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없으면 난 어떡해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주 복음 전하리 초가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 앞으로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순 황금길로 거닐겠네 저 하늘 너머 주 계시는 본향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 곳 언젠가 내가 빛난 천국 이르러 주님과 함께 거닐겠네 주안에있는나에게ㅡ라이프로드싱어즈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 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