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60주년 기념 청취자 수기공모 /지나온 은혜 아름다운 별이 되어 | 작성일 2016.07.21 |
2016년 극동방송 창사 60주년 기념 청취자 수기공모 수상자들의 시상식이 있는 날 시상식 날짜가 다가오면서 담당피디님의 전화와 문자가 몇 번씩 옵니다. 행여나 늦을세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서둘러 왔더니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했어요. 주차장에서 조금 쉬다 올라오니 모두들 일찍 도착하셨더라구요 약속장소인 지하 1층 카페에서 3층 채플실로 이동합니다 오우~~제목만 보아도 감동이에요. 우리를 안내하시는 남기정피디님~~ ㅎㅎ 얼굴도 예쁘신 피디님이 책임감도 참 강하신 것 같아요 미리 준비되어 있는 명찰을 보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백두현피디님이 오늘의 일정을 알려주시고~~ 대상을 받으시는 최성기안수집사님부터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의 순서로 모두 나와서 예행연습을 합니다. 이제 곧 직원분들의 아침예배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