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마치고

창사 60주년 기념 청취자 수기공모

시상식이 시작되었는데요.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서 총 380여종의 글 중에서

13분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도 발간되고요

간증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극동방송 전지사에 방송되고 있다니

정말 하나님의 은혜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대상은 상금 300만원과 상패,기념품이 전달되는데요

곤지암교회를 다니시는 최성기안수집사님입니다

최우수상은 샘물교회 한혜정집사님.

우수상은 하늘찬양교회 유혜영집사님

다음은 장려상 받은 분들의 명단이에요.

조용근 시청자위원장님의 격려사~~

한재욱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다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보배의 상패를 대표로 보여드리구요

박경숙집사님의 예쁜 꽃다발로

다함께 기쁨을 나누어요.

다시 지하카페로 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수고해주시는 고마운 분들~~~

가족들도 함께 축하를 ~~~

준비해주신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데요

극동방송 훼밀리여서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생명을 살리는 순수복음방송~

모두들 한마음으로 극동방송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응원하기 때문이지요

마지막으로 보배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김장환목사님과 함께 찰칵~~

정말 감사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