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피디님~ | 작성일 2016.09.30 |
아침에 컴을 켜고 울산극동방송에 들어오는 것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되었네요. 잠시 중단되었던 내 안의 은혜가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애청자 한사람 한사람을 오랜 지인처럼 대하는 피디님만의 각별한 은사을 축복합니다.^^ 매일 아침, 인터넷에서 오프닝을 받아 편집하여 톡으로 18명, 문자로 두분께 보냅니다. 송피디님 목소리 듣는 것도 감사한데 #3927로 출첵을 하니 선물까지 보내주신다고 하여 감동!!!!!!! 그리하지 않을찌라도 열열 팬입니다~ 오랜 친구 극동방송을 사랑합니다~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