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 작성일 2016.12.12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30살 청년 백사무엘 이라 합니다. 12월 13일(화)은 저희 어머니 오부례 여사의 55번째 생신입니다. 특별히 올해를 마지막으로 섬기시는 남울산교회에서 15년간의 전도사 사역을 마치게 되셨는데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내년 한 해는 안식년으로 잘 쉬시기를 바라며 이렇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신청곡은 PD님께서 골라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