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달동안 5번의 만남으로 좋은 인연을 맺게 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려요

수료 후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들 바쁘실텐데

한마음으로 월요일날 모임을 가지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강의실을 벗어나 조금은 여유있게 맛있는 점심도 먹고 함께온 아가들 재롱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현명한 아내, 지혜로운 엄마로 거듭나시며 열국의 어미로 부르신 목적을 항상 상기하며 

지내시길 기도드려요^^ 

어머니학교수업들으면서 우리조원들과 같이 듣고 싶은 찬양이 문득 생각났어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여ㅡ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부르시며 하나님의 따뜻한 품에 안겨

위로 받길 원하시는것 같아요

우리 조원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