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서 불러본 하나님!!!

지난 추석을 지나고 나온 책이름입니다.^벼랑 끝에서란 죽음 직전에서 찾게된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지난  2년전 대장암으로 인해 죽음 직전에 까지 갔다가  살아나서 2년간 시한부 투병생활을  하던중 체험한  하나님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적은 것을 묶어서 편집한 투병체험수기이자 믿기를 꺼리는 자들에게 전하는 믿음의 전도서입니다.^^

"지난 2년 전 한 달밖에 살지 못한다던 진단에 세상을  포기했다가 하나님앞에  엎드려  항암치료를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기에  이제 그 감사함을  내가 아닌 나처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찬송가도 많이 부르고 싶은데 안되어 처음에는 화도 많이 났는데 그알리는 법을 글로 표현하게 해 주셨습니다.~~그리하여 더 감사합니다.^^"

라는 남편의 말에 하나님의 영광을 느끼고 기적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내가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마음과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걱정말고.. 순종하며.. 말씀에 따라야.. 겠음을 생각합니다.^^ 아직도  더많은 치료가 필요하고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모두 해주실 것을 믿기에 걱정을 하지않고 살고자 합니다. ^^^

더욱 어렵게 힘든 시기를 지내는 분들이 계시다면 하나님 앞으로  오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시고 싶다면 드리고자 합니다, ~~울산북부교회(김경호목사)로  연락주세요. ^^더불어 항상 기도해 주시는 울산북부교회 김경호목사님과 교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