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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울산극동방송 명사초청강연, 김인호 장로 명품 간증 선사해 작성일 2017.04.17

울산극동방송 명사초청강연, 김인호 장로 명품 간증.jpg울산극동방송 명사초청강연, 김인호 장로 명품 간증 선사해.jpg


지난 328일 저녁 제니스성형외과 문화센터에서 전직 검사 출신의 김인호 장로가 명사초청강연의 강사로 나섰다. 그는 검사라는 특수한 위치였지만 그것을 자신의 출세나 명예를 드러내는 방법으로 쓰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썼던 삶의 간증을 이어갔다. ‘합천 출신의 촌놈이라는 말로 편안하게 강연의 서막을 연 그는 영적인 기도와 전도를 위해 삶을 드린 전도자의 발자취를 고백했다.


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수사 등 굵직한 업무를 맡았던 그였지만 좌천이나 다름없는 한직으로 발령을 받았어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매진했다. 그는 자신이 입주한 아파트 주민회장까지 맡아가면서 입주민들과 인연을 맺으며 복음을 힘써 전했다. 누구에게든지 어느 때든지 복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다하지 않고 자원해 가는 곳마다 복음의 메신저가 됐다. 울산에도 이미 50여 차례 간증집회를 다녀갔던 그는 그의 저서 하늘의 특별검사라는 제목처럼 특별검사임에 틀림없었다.


그의 전도의 특징은 상대방을 이해하며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며 때를 기다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마음을 열면 그때는 끈질기게 복음을 제시해 마침내 결신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일례로 그가 휴대폰 문자로 전도하기 위해 한 달 동안 매일 아침 성경구절을 카톡으로 발송했지만 상대방은 묵묵부답이었다. ‘이 사람은 포기해야지하고 한 달 뒤 문자발송을 중단했다. 그랬더니 상대방에서 전화가 와 왜 아침에 보내는 문자를 끊어버렸느냐?”고 항의해 6개월 동안 발송하게 됐다. 문자를 전송받은 그 사람이 교회를 출석하며 신앙에 입문하는 길을 제시했음은 물론이다.


또 그는 백석대학교 총장을 지냈던 장종현 목사로부터 전도용으로 써달라고 성경책을 한 트럭이나 받은 일화도 소개했다. 현재 서울 명성교회를 출석하며 변호사로 일하는 김인호 장로의 명사초청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전도의 큰 도전장을 던졌다. 이 날 행사는 울산극동방송(박민철 지사장) 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석식과 커피를 제공했고, 여성용 스카프와 파트너 성경 낱권을 선물했다

굿뉴스울산 이금희 발행인, 박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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