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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5월 14일. 생명을 귀히 여기는 사랑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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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태어나서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방치와 학대와 외로움 속에서
죽어간 어린 영혼들에 대해 심히 아파하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인이 어찌 자기 태에서 난 자를 불쌍히 여기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는데,
불쌍히 여기기는커녕 오히려 어린 생명들을 학대하고, 혼자 두려움에 떨게 하고,
폭력과 굶주림에 시달리다 끝내 숨지게 한, 이 땅의 모성애를 상실한 어미들의 죄를 대신하여 통회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어린아이들을 잘 돌보라고 어미들에게 맡기셨는데,
자신의 일신상의 편안함, 경제적 어려움, 배우자와의 갈등 등 여러 이유로
양육의 책임을 회피하고 유기함으로, 그 귀한 생명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죄가 너무도 크오니,
하나님께서 만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한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너무도 가벼워진 이 땅과 시대정신을 한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우리나라에 온갖 은혜를 베푸셔서 교회가 성장하게 하시고, 풍부와 강성함을 주셨음에도.
배불러지니 그 은혜를 잊고 생명을 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죄가 너무 커서 차마 용서를 구하기조차 죄송스럽습니다.
입으로는 인권이 최고 가치라고 떠들면서 생명에 대한 존중은 이리도 희박해져가니 우리의 불경건이 심히 큼을 애통해합니다.
하오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그 죄조차도 대속하신 죽음이셨기에 그 속죄의 공로에 힘입어 기도하오니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웃에 대해 무관심한 것 내 울타리 안만 소중히 여기는 것, 무정함과 이기적인 것, 작은 손해에도 견딜 수 없어하고 어떤 희생도 치루려하지 않는 것, 이런 냉정함이 어린 생명들을 죽음으로 내몰리게 했을 터이니 나 또한 이런 악한 죄에서 무관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품고 한 생명의 가치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값임을 깊히 내면화해서 생명을 귀히 여기고 복음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구령의 열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