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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4월 5일. 사순절 37일차 l 주님을 붙잡는 믿음 되게 하소서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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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준 줄 앎이더라.” (마27:17-18)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고운 모양도 그 풍채도 버리시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을 우리를 위해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주를 경배하며 주를 높이며 의뢰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주를 향한 열정과 주를 의지하는 깊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십자가를 향한 길앞에서 주님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세상 권세를 가진 빌라도 앞에서도 민중의 힘을 가진 대제사장들 앞에서도 주님은 결코 요동치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권세 앞에 오히려 세상이 힘을 잃고 세상이 굴복했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자리가 주님 앞에서 죽음 대신 생명으로 바뀌게 된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실패와 멸망이 아니라 성취와 승리의 자리로 바뀐 십자가의 능력앞에 우리가 엎드리길 원합니다. 주님, 깨닫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삶에 취해 무엇이 권세인지, 어떤 것이 위엄인지 모른채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힘이요 능력이라 착각했습니다. 이제 십자가의 고난을 승리로 이끄신 주님 앞에서 다시 마음을 잡고 결단하며 믿음으로 일어서길 원합니다. 십자가의 승리를 앞에 두고 낮아지신 주님을 본받아 주님이 이루신 승리에 참여하는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 바울 사도처럼 오직 예수님과 십자가만 붙잡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