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 찬! 라디오
프레이즈 갓!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꽃을 피우기를 원하실까요?
아니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실까요?
설교 중에 목사님께서 이렇게 질문하시는데요.
처음엔 저도 둘 다 맞는 말 같아서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그런데 말씀을 보니
예수님은 분명히 ‘열매 맺는 삶’을 강조하시더라고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 요한복음 15장 8절 말씀입니다.
심지어 예수님 자신이
이 땅에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기까지 하심으로
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으셨잖아요.
꽃 피우는 삶, 참 아름답죠.
저도 아름답게 꽃 피는 삶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하지만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보다,
때로는 조용히, 묵묵히
한 알의 밀알처럼 땅에 묻히는 순종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더 깊은 아름다움일 수 있겠죠.
오늘도 우리 삶이
잠깐 반짝이는 꽃으로 끝아지 않고,
주님 안에 붙어 있어서
작아 보여도 생명의 열매로 이어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