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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수) 힘찬 오프닝 / 이 너의 힘으로
조회수 14492026.07.07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은 모닥불을 피워보신 적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정말 작은 불씨 하나로 시작합니다.

금방이라도 꺼질 것처럼 연약해 보이지만,

바람을 잘 막아주고,

마른 나뭇가지를 하나둘 더해주면

어느새 온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큰불이 되죠.


한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주신 불씨가 있다.

그 불씨를 그냥 놔두고 살 것인가,

아니면 큰불로 일으키며 살아갈 것인가는 다르다.“


생각해 보니 우리 믿음도 그런 것 같습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지고,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는 두려워 숨어 있던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사사기 6:14)


기드온이 특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우리 안에는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

말씀은 그 불씨를 다시 살아나게 하고,

성령께서는 그 작은 불씨를 능력의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이 힘으로,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담대하게 걸어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