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전혀 낡지 않는 노래가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도 좋았고,
10년, 20년이 지나 다시 들어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노래 말입니다.
오늘 소개할 소리엘의 1집 〈전부〉도 그런 찬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려한 표현도,
복잡한 신앙의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저 담백하게,
한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노래합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 나를 택해 찾아와주셨다."라는 고백인데요.
생각해 보면 참 놀라운 고백입니다.
수많은 사람 가운데
'나'를 택하셨다는 것.
그리고 자녀 삼아 주셨다는 것.
그것은 내가 하나님을 먼저 선택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선택하신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장 4~5절)
내가 괜찮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먼저 자녀 삼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나를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 그분은 내 자랑,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전부 되시네.” 라고요.
오늘도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는 그 사랑을 기억하며,
변함없는 하나님의 품 안에서
다시 한 번 이 고백을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