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장마철이 되면 며칠씩 하늘이 잔뜩 흐릴 때가 있습니다.
햇살은 보이지 않고, 마음까지 괜히 무거워질 때가 있죠.
그런데 비 오는 날 비행기를 타 본 적 있으신가요?
창밖에는 거센 빗줄기가 쏟아지고,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정말 이륙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행기가 구름을 뚫고 올라가는 순간,
놀라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조금 전까지 세상을 뒤덮었던 먹구름은 발아래 펼쳐지고,
그 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눈부신 햇살이 여전히 비추고 있습니다.
태양은 사라진 적이 없었습니다.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았을 뿐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렇습니다.
인생에 먹구름이 드리우면
하나님도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를 비추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히브리서 13장 8절)
우리의 상황과 형편은 마치 구름이 드리운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고 어둡게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 같은 우리의 상황 너머에는
변함없는 빛으로 오늘도 우리를 비추시며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인생에 구름이 조금 드리워져 있더라도
구름 너머에서 변함없이 우리를 비추고 계시는 주님을 믿으며
힘찬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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