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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일(수) 힘찬 오프닝 / 동역하는 나라
2026.09.30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혼자가 편하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만해두요. 예전에는 못했던 혼영(혼자영화보기)가능하구요 혼밥(고기까지 혼자 구워먹는경지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혼자가 아니라 ‘동역’하는 나라입니다.

로마서 16장에서 바울은 한장을 동역자들에게 안부를 전하는데 할애할 정도로 많은 동역자가 있었는데요. 

뵈뵈, 브리스길라, 아굴라 같은 수많은 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복음의 완주를 해낼 수 있었던 것이죠.

 

조금 귀찮고 때로는 부딪히더라도, 내 곁에 묵묵히 서 있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혼자"가 제일 편한 오늘이지만, 기꺼이 "함께"를 선택하며 서로를 든든히 세워주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편리함은 혼자 있을 때 누릴 수 있지만, 은혜와 성숙은 '함께' 부대낄 때 피어납니다.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한명 한명 떠올려보면 바로 느낄 수 있죠. 

나 혼자가 아닌 기꺼이 ‘함께’를 선택하며 서로를 든든히 세워주는 '우리'로서 함께 걸어가기로 다짐해봅니다. 

힘찬 라디오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