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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목) 힘찬 오프닝 / '먼저'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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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나치 수용소의 절망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발견했던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감정이 행동을 이끌게 두지 말고, 행동이 감정을 다스리게 하라.“

 

우리는 종종 ‘마음이 내켜야’, ‘기분이 좋아져야’ 비로소 움직이려 합니다. 


하지만 기분 따라 하루를 살다 보면, 사소한 불안이나 무기력에 발목을 잡히기 일쑤죠. 감정은 흐르는 구름과 같아서 언제든 흐려질 수 있으니까요.

 

신앙의 걸음도 마찬가지일때가 있죠.


마음에 은혜가 넘쳐서 찬양하는 날도 있지만, 때로는 아무런 감동이 느껴지지 않고 메마른 날도 찾아옵니다. 


그때 감정에 갇혀 멈춰 서는 대신, 먼저 무릎을 꿇고, 먼저 감사의 고백을 입술로 내뱉고, 먼저 한 걸음을 내딛는 것.

 

믿음은 감정이 충만해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기대어 ‘먼저 순종의 발을 떼는 행동’입니다. 


행동이 먼저 움직일 때, 신기하게도 차갑게 식어 있던 마음에 뜨거운 확신과 기쁨이 뒤따라 채워집니다.

 

오늘 하루, 기분에 끌려가지 않고 믿음의 결단으로 힘차게 몸을 움직여 보는 건 어떨까요? 


힘찬 첫 발걸음이 오늘 하루의 공기를,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