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라디오>!
안녕하세요, 양현민입니다.
높고 파란 하늘 아래 들판마다 나무마다 탐스러운 결실이 가득 영글어 가는 눈부신 가을입니다! 활기찬 하루 맞이하고 계신가요~
가을을 흔히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죠.
곡식이 고개를 숙이고 과일이 붉게 물들어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문득 우리 신앙의 모습도 돌아보게 됩니다.
'올 한 해를 지나며 내 마음의 가지, 내 삶의 밭에는 과연 어떤 열매가 맺혀가고 있을까?' 하고 말이죠.
갈라디아서 5장 22절과 23절은 우리에게 참 귀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들려줍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모진 비바람을 묵묵히 버텨내고 마침내 단단한 알곡을 맺어내는 자연처럼,
우리 신앙도 주님 안에서 날마다 풍성한 은혜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사랑, 기쁨, 평안부터 오래 참음과 절제에 이르기까지,
성령의 열매들 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열매를 원하고 계실지도 궁금합니다.
오늘 하루, 나에게 꼭 필요한 그 풍성한 은혜를 마음에 가득 품고,
세상 그 어떤 열매보다 빛나는 믿음의 결실을 기대하며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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